2022년 1월 31일 경인일보 보도자료입니다.
차세대 반도체 국산화 '아르케의 10년 뚝심'
첨단산업 고도화 'SiC' 수요 늘어
우주·국방용 설비 1만2천V급 목표
아르케는 이를 위해 달려온 회사다. 국내·외 주요 대기업에서 근무한 전문가들이 아르케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런 전문성은 아르케가 국내 최초로 SiC 기반 Epi(에피택셜·웨이퍼에 얇게 새로운 층을 쌓아올리는 공정) 기술을 상용화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26일 아르케는 별도의 행사를 통해 본사 사옥을 화성시 안녕동으로 이전했다는 점과 시설 구축 소식을 알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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